토탈소프트는 글로벌 해운사 머스크사에 16억원 규모의 ‘클라우드 기반 선사용 양적하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2016년말 기준 매출액의 17.5%에 달한다. 계약종료일은 오는 12월 31일이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운산업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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