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선박매매(S&P) 업체인 장수에스엔피와 피데스가 '랩코(REPKO)(주)'로 통합해 새롭게 출발한다. 새롭게 출범한 랩코(주)(대표이사 오준영, 이광희)는 11일 오후 5시 서울 반포동 새로나빌딩(6층)에서 이를 알리는 '2018년 신년회 및 통합 기념 연회'를 개최한다. 양사는 "선박매매와 신조 및 신규 프로젝트 등의 영역에서 새로운 환경과 변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하여 통합을 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운산업팀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