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보안공사(IPS, 사장 정동활)는 지난달 29일 답동소공원 광장에서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인천항보안공사 나누미봉사단원 7명이 참여했다.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전문봉사단', 항만공사국제여객터미널 시설관리팀, 신포동자원봉사센터 상담가 등 총 28명이 봉사에 참여해 식사준비, 배식, 설거지 등의 활동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사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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