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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어업지도선 제2차 공동제휴순시
한·중 어업지도선 제2차 공동제휴순시
  • 정웅묵
  • 승인 2004.05.19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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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제2차 한·중 과도수역 공동제휴순시가 실시된다.

해양수산부 동해어업지도사무소는 지난 4월17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한 제1차 한·중 과도수역공동순시에 이어 오는 27일까지 제2차 한·중 공동제휴순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시에는 해양부 어업지도선 무궁화 17호와 중국 어정 116호 2척이 투입돼 양국 과도수역에서의 자국어선에 대한 위반사항을 지도·단속하기로 했다.

한·중 양국 어업지도선간 공동제휴순시는 중국측과 한국측 과도수역에서 각각 5일간 이뤄지며, 해양부에 따르면 “제휴순시 종료시 양국 어업감독공무원간 확인서를 교환할 예정으로 있어 상호 우호를 증진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차 한·중 공동제휴순시에서는 우리측 과도수역에서 표지판을 부착하지 않고 조업하는 중국위반어선 2척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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