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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외해양식세미나
한미외해양식세미나
  • 나기숙
  • 승인 2004.05.19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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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해양식 활성화로 미래 수산양식산업으로 도약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새로운 개념의 수산양식 비전을 제시할 한·미외해양식(offshore aquaculture)세미나가 제주도에서 개최됐다.

현재 우리나라 양식산업은 양식장의 노화, 질병발생, 적조 및 태풍 등 자연 재해로 고비용·저효율의 불안한 생산 구조를 이루고 있으며, 값싼 수입 수산물에 밀려 양식 경쟁력이 낮아져 양식산업의 존립마저 위협받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국립수산과학원은 환경 친화적인 미래양식산업으로 발돋음하기 위해 외해양식의 현황, 환경 및 대상품종 등 총 15편의 주제를 가지고 세미나를 개최하며, 전문가 협의회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2004년 3월 하와이에서 개최된 제2차 한미양식협의회 합의 사항의 일환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수산관련 대학교수 및 연구자, 수협 직원 및 어업인 등이 참석하고 미국측에서는 NOAA의 McVey 박사를 비롯한 12명으로 양국에서 총 100여명이 참석해 한미 공동 프로젝트 개발, 선진양식기술 교류 확대 및 새로운 수산양식 비전 및 방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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