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4-04-14 16:13 (일)
新조선 수주 둔화 조짐
新조선 수주 둔화 조짐
  • 김기만
  • 승인 2005.04.22 04: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선주사는 선가 및 납기 고려 … 조선소는 수익성 확보


폭발적인 신조선 발주에 따른 여파로 최근 수 주간 신조선 수주는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클락슨사는 최근 몇 주간의 신조선 수주 계약은 지난 18개월 동안과 비교해서 전 선종에 걸쳐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선박 건조를 희망하는 발주자가 원하는 선가 및 납기를 찾기가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라 풀이했다.

선주사들은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는 높은 선가와 원하는 납기를 찾기가 어려워 신조선 발주 계약을 체결하기 어려운 실정이며, 조선소의 경우는 환율 및 후판 가격 상승에 따른 이익 확보를 위해 수익성 위주의 수주 전략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선박 수주를 서두르지 않고 있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