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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투자 확대로 경쟁력 높인다
포스코 투자 확대로 경쟁력 높인다
  • 김기만
  • 승인 2005.04.20 0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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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파이넥스 #1 플랜트 건설 등에 총 4조880억원 투자

포스코가 글로벌 철강사 비전 달성을 위해 생산공장 확충, 신기술개발 사업 등에 적극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포스코는 올해 파이넥스 #1 플랜트, #5, #6 CGL 건설 등에 총 4조88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향후 인도 공장 등에도 투자를 할 예정이다.

먼저 포스코는 경쟁력 제고를 위해 파이넥스, STS 스트립 캐스팅 데모 플랜트 건설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착공한 연산 150만톤 규모의 파이넥스 #1 플랜트건설은 현재 12.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 4월 기계 설비 착공에 들어간 상태이며 내년 6월 시운전을 거쳐 12월 종합 준공을 목표로하고 있다. 포스코는 파이넥스 플랜트가 건설되면 코크스 소렬공정 과정의 생략됨에 따라 설비투자비 절감 및 공해물질 저감에 큰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32%의 진척률을 보이고 있는 60만톤 규모의 STS 스트립 캐스팅 데모 플랜트는 올해 8월 설비제작을 완료하고 내년 6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포스코는 STS 스트립 캐스팅 데모 플랜트 건설을 통해 설비투자비 및 제조원가 절감, 품질개선 등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포스코는 또 지난 3월 칭다오에 18만톤 규모의 STS냉연공장을 완공하고 정상가동에 들어갔다. 포스코는 이번 STS 냉연공장 건설을 통해 중국 동북지역에 제품공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포스코는 지난 2002년 11월에 착공한 연간 170만톤을 처리할 수 있는 LNG터미널 공사도 준공을 앞두고 있다. LNG터미널 공사 현재 99% 진척률을 보이고 있으며, 공사가 완료되면 장기 LNG 도입계약으로 안정적인 경제적 연료 조달이 가능할 것으로 포스코 측은 전망하고 있다

또 절단설비를 교체를 통해 최대 절단두께를 40㎜에서 50㎜로 향상시킴과 동시에 물류 관련 설비와 시스템을 전면 교체, 물류 흐름과 공장자동화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포스코측은 특히 새로운 압연기를 이용한 압연능력 향상과 공정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2후판공장의 후판 생산능력을 기존 180만톤에서 210만톤으로 늘려 후판부의 연간 후판 생산능력도 380만톤 수준으로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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