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대표 조수호)은 한국해양대에 1억5000만원 상당의 선박적화·관리 시뮬레이터 등 실습 장비를 기증하고 최근 실습실 개설식을 가졌다. 이에 앞서 지난 4월에는 목포해양대에 1억5000억원 상당의 첨단 어학 및 전산실습장비를 기증했다. 이번에 개설한 한국해양대학교 실습실에는 학생들이 다양한 종류의 선박에 화물 선적 이론을 모의 실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용 선박 10세트와 ‘컨테이너 화물 자동 양/적화 계획 시스템 ’10세트, LCD 프로젝터 등이 설치됐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기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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