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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새해 선박인도·명명식 줄이어
현대重, 새해 선박인도·명명식 줄이어
  • 김기만
  • 승인 2005.01.07 0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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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육상건조 유조선 포함
1월에만 9척 인도·9척 명명


현대중공업이 을유년 새해 첫 달 모두 9척의 선박을 인도하고 9척에 대한 명명식을 갖는다.
이미 지난 3일 현대重은 새해 처음으로 그리스 테나마리스사의 31만9000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과 라이베리아 놀스크 하이드로(NORSK HYDRO)사의 6만m3 급 LPG선 등 2척의 선박을 선주측에 인도했다.

이어 5일에는 일본 K-LINE사 4742TEU급 컨테이너선과 터키 군겐(GUNGEN)사의 15만2000급 유조선, 홍콩 TCC사의 10만5000톤급 유조선 등 3척을 인도하고 6일 노르웨이 골라(GOLAR)사의 14만m3 급 LNG선도 인도했다.

또한 일본 몰(MOL)사의 10만6000톤급 정유제품운반선과 일본 K-LINE사의 4742TEU급 컨테이너선, 인도 SCI사의 31만6000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 등 3척의 선박도 오는 25일전까지 차례로 인도할 예정이다.

현대중은 또 지난 7일 오전 세계 최초로 육상건조에 성공한 러시아 노보쉽(NOVOSHIP)사의 10만5000톤급 유조선에 대한 새해 첫 명명식을 가졌다.

이를 시작으로 10일 일본 몰(MOL)사의 10만5000톤급 정유제품 운반선, 오는 12일 그리스 선 엔터프라이즈(SUN ENTERPRISES)사의 7만3000톤급 유조선에 이어 18일 일본 K-LINE사의 4014TEU급 컨테이너 운반선 등 모두 3척에 대한 명명식도 잇따라 거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 독일 노르드캐피탈(NORDCAPITAL)사의 2556TEU급 컨테이너선, 인도 SCI사의 31만6000톤급 초대형 원유 운반선, 그리스 테나마리스(THENAMARIS)사의 10만5000톤급 원유 운반선 2척, 31만9000톤급 초대형 원유 운반선 1척의 선박에 대한 동시명명식도 열리는 등 한 달 간 모두 선박 9척에 대한 명명식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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