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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러 魚價 최종 결정
2004년 러 魚價 최종 결정
  • 나기숙
  • 승인 2004.06.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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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당 명태 240.5달러·대구 290달러

2004년 대러시아 어가 협상결과 명태는 톤당 240.50달러, 대구는 톤당 290달러로 확정됐다.

한국원양어업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14일부터 22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 현지에서 우리업계 대표단이 러시아 측과 2004년 정부간 어획쿼터에 대한 어가 재협상을 벌인 결과 이같이 최종 결정됐다.

이번 어가 협상의 우리측 대표단은 (주)남북수산 최용태 사장과 한성기업(주) 전수용 전무, 협회 사무국 관계자 1명 및 현지 나인철 해양수산관 등 모두 4명이며, 이번 협상에서 북서베링 수역 명태 쿼터에 대해서는 톤당 240.50 달러로 전년도 203 달러보다 18% 인상됐다.

당초 우리 대표단은 명태 어가를 전년도 대비 10% 인상된 선에서 타결되기를 희망했으나 러시아측이 톤당 265 달러까지 높게 제시해 절충 끝에 이같이 정해졌다.

한편 혼획용 대구 쿼터는 올해 처음 배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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