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4-05-28 17:24 (화)
양식어업인 배합사료 직접지불제 큰 호응
양식어업인 배합사료 직접지불제 큰 호응
  • 나기숙
  • 승인 2004.06.07 1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범사업인 배합사료 사용을 신청한 양식어업인 사업비가 당초 6억500만원의 2배인 13억원 정도로 집계돼 직접지불제가 어업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심의회를 통해 올해 12건 24.2㏊(해상가두리16건, 23.6㏊, 육상수조식 3건, 0.6㏊) 100여명의 어업인에게 보조급이 지급된다.

이렇듯 호응도가 높은 원인은 최근 어류양식의 경영악화로 인건비가 경영비에 차지하는 비중이 아주 높아 인력을 줄일수 있을 뿐만 아나라 자동화가 가능한 배합사료 사용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여수해양청은 “이번 배합사료 직불제를 토대로 어장환경개선은 물론 어가 경영의 내실화가 이뤄질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선정자를 대상으로 오는 4일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