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4-05-23 17:01 (목)
경기도, 수산물 증식 위해 235여억원 투자
경기도, 수산물 증식 위해 235여억원 투자
  • 文姬淑
  • 승인 2004.04.30 06: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반시설 확충· 환경개선· 수산물 생산성 향상 추진
경기도가 올해 수산물 증식을 위해 기반시설 확충과 환경개선에 235여억원을 투자한다.
도는 수산물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 올해 20여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안산, 화성지역 어업인들에게 김 채취선 20척, 김 유기산 처리제 100톤, 양식장 소독제 80톤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안산시 대부도 행낭곡에 김 건조장 2개소를 시설 김 생산비 절감과 더불어 김 및 바지락 등 관내 주요 특산 수산물에 대한 브랜드 개발과 포장재 90만장을 지원하는 등 9억120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인공어초어장 조성은 지난해에 2764ha를 만든데 이어 올해에는 안산시 대부도 해역에 24ha를 조성하고, 해적생물인 불가사리 516톤 수거, 쓰레기 202톤 처리, 개량부자 3000개 공급, 담수어 양어장 수질정화 2개소를 설치한다.
그 밖에 다목적 기능의 어항 건설을 위해 94여억원을 투자해 안산 탄도항, 화성 전곡항, 김포 대명항 등 지방어항 3개소에 대해 물양장 205미터, 선양장 30미터, 선착장 보강 130미터를 추진하는 한편, 어촌정주 어항인 안산시의 중부흥항, 불도항, 누애섬항 및 화성시 국화도항, 입파도항 등 5개 어항에 선착장 950미터, 물양장 200미터를 건설키로 했다.
한편, 도는 지난 해 까지 넙치, 우럭, 꽃게, 농어, 동자개, 메기, 뱀장어 등의 치어 3648만미를 연안 인공어초 해역과 임진강, 한탄강, 남·북한강, 평택호, 남양호 등에 방류 했으며, 올해에도 13종의 치어 954만미를 방류할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