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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기 의원, 전남 송광운 행정부지사, 이성웅 광양시장 등, 광양항 물량 확보 위해 차이나쉬핑 공식 방문
정철기 의원, 전남 송광운 행정부지사, 이성웅 광양시장 등, 광양항 물량 확보 위해 차이나쉬핑 공식 방문
  • 문희숙
  • 승인 2004.04.30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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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컨테이너부두가 최근 컨테이너 선석이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물량증가세가 둔화됨에 따라 활로 모색을 위해 중국선사 및 북중국 환적화물 유치를 위해 차이나쉬핑 선사의 본사가 있는 상하이를 공식 방문했다.
광양시에 따르면 광양항의 컨테이너부두 물동량 유치를 위해 정철기 국회의원과 전남 송광운 행정부지사, 이성웅 광양시장 등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상하이를 방문, 차이나쉬핑 CEO인 Capt. Lee사장을 면담하고 정기적인 선박의 투입을 요청함과 동시에 선박투입시 전남도와 광양시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올들어 1월 한달동안 차이나쉬핑은 광양항의 한국국제터미널에서 2만TEU를 처리, 2월 들어서는 5000TEU를 처리하는 등 비정기적으로 기항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방문단은 차이나 쉬핑 Lee사장과의 면담시 정기적으로 선박을 투입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는 COSCO와 더불어 중국 최대선사인 차이나쉬핑이 광양항에 정기 노선을 투입한다면 광양항 활성화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정부가 광양항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제시한 볼륨인센티브제, 외국적 선사의 광양∼부산간 연안운송허용, 전대사용료 부과체제개선 등의 정책들이 이번 방문에서 선사 및 화주들에게 어떻게 작용할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방문단은 “양도시간 투자유치 협력 및 항만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과 향후 교류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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