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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항만인프라 구축에 3572억 투입
전남도, 항만인프라 구축에 3572억 투입
  • 문희숙
  • 승인 2004.04.30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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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조기 항만구축을 통한 동북아 물류중심항만 선점을 위해 올해 항만인프라 구축에 총 3572억원의 국비를 투입한다.

전남도에 따르면 광양항 컨부두와 목포신외항 건설 등 신항만 2개소에 2760억원을 투입하고 목포, 여수, 여천, 완도항 등 무역항 4개소에 659억원을, 대흑산, 홍도, 나로도항 등 연안항 3개소 건설에 153억원을 각각 투자한다.

특히 광양항 배후단지개발은 58만5000평의 동측단지 지반개량과 도로축조 등이 본격화 돼 우선 오는 2006년까지 20만평을 조성한 후 오는 2008년까지 이를 완료, 물류기업유치에 나설 방침이다.

또 광양항의 2단계 4선석을 완공하고 3단계 7선석 건설을 실시하며, 배후수송시설로 서측도로, 동측부두 연결도로, 부두내도로를 건설한다.

목포신외항은 올해 다목적부두 3선석을 조기완공하는 한편, 양곡부두1선석을 포함해 총 4선석을 6월 이전에 개장하고 목포권 신산업지대와 신외항간 원활한 물동량 수송을 위해 항만배후철도를 국가계획에 반영 건설할 예정이다.

한편, 도 관계자는 “앞으로 원활한 해상물동량 수송과 낙도주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무역항과 연안항 정비 및 시설 확충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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