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섬지역에 쌓이는 해양쓰레기의 종류와 확산범위 등을 조사하는 해양쓰레기 모니터링이 실시된다. 28일 거제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한국해양구조단과 함께 거제와 사천, 전남 여수 등 남해안 4개 지점에서 앞으로 1년간 해양쓰레기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번 모니터링에서는 섬에 쌓이는 쓰레기의 종류와 확산범위, 조류의 흐름 등을 조사한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기만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