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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운임 3만불 육박…소형선 운임은 하락/ KOBC드라이벌크데일리리포트(6월 10일)
케이프 운임 3만불 육박…소형선 운임은 하락/ KOBC드라이벌크데일리리포트(6월 10일)
  • 출처 한국해양진흥공사
  • 승인 2024.06.1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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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한국해양진흥공사(KOBC)의 '드라이벌크 데일리 리포트'에 따르면, 이날 케이프사이즈급 일일평균운임은 전날에 비해 411달러 상승한 2만9457달러를 나타냈다. 태평양은 중국 단오절 연휴로 인한 활동성 둔화로 성약 활동이 제한되었다. 대서양 또한 월요일 조용한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브라질은 역내 수요 우위의 수급으로 인해 성약가가 전주 금요일 대비 상향 조정되었다.

파나막스급 일일평균운임은 전날에 비해 163달러 상승한 1만7242달러를 기록했다. 남미 항로 반등에 힘입어 북대서양도 단기 저점 확보에 성공하는 등 대서양 수역 전반에 긍정적인 심리가 이어지고 있다. 태평양은 유입되는 화물 물량이 늘어나면서 상승하였다. 다만 누적되는 선박 공급도 많아 상승폭은 다소 제한되었다.

수프라막스 일일평균운임은 124달러 하락한 1만4498달러를 기록했다. 핸디사이즈는 63달러 상승한 1만2239달러를 보였다. 대서양은 F/H 중심으로 화물 유입이 지속되고 있으나, T/A 선박 수요는 부진하게 이루어지며 항로간 혼조세를 구현하였다. 태평양은 전반적으로 선박 공급이 다소간 넉넉하게 이루어지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한편, 이날 KDCI(KOBC Drybulk Composite Index) 지수는 141포인트 상승한 1만9583포인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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