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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스타그룹, 정기 컨테이너선 사업 진출…3634TEU급 1척 운항
팬스타그룹, 정기 컨테이너선 사업 진출…3634TEU급 1척 운항
  • 부산취재팀
  • 승인 2024.06.1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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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TEU급 컨테이너 전용선 아너 보이저 호(팬스타 제공)
634TEU급 컨테이너 전용선 아너 보이저 호(팬스타 제공)

 

종합물류기업인 팬스타그룹이 정기 컨테이너선 서비스를 시작한다.

팬스타그룹은 해운 분야 계열사인 팬스타라인닷컴이 오는 30일부터 한일 항로에 634TEU급 컨테이너 전용선 아너 보이저(Honor Voyager·총톤수 5393t)호를 주 1회 운항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선박은 매주 일요일 부산 북항에서 출발해 일본의 주요 항만인 고베(화요일)-도쿄(수요일)-요코하마(수요일)-나고야(목요일)에서 하역한 뒤 부산(토요일)으로 돌아온다.

1990년 창립한 팬스타그룹은 그동안 페리(Ferry)와 로로(Ro-Ro)선을 이용해 한일과 한중일 간 고속운송 서비스를 중심으로 통관, 보세창고, 일본 내 철도 연계운송 등 종합물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정기 컨테이너선 서비스는 이번에 새롭게 시작한다.

팬스타는 페리와 로로선, 컨테이너선을 결합한 새로운 운송 시스템을 구축해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에 한층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팬스타그룹은 내년 상반기 중에 컨테이너선을 추가로 도입해 일본 내 기항지를 확대하고, 향후 한일 항로 외에 중국, 동남아 등지에 대한 서비스도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1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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