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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0일 수출 146억달러, 4.7% 감소…무역적자 8억달러(종합)
6월 1~10일 수출 146억달러, 4.7% 감소…무역적자 8억달러(종합)
  • 물류산업팀
  • 승인 2024.06.1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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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기준 8개월 연속 증가했던 수출이 6월 들어서 주춤하는 모양새다.
5월 기준 8개월 연속 증가했던 수출이 6월 들어서 주춤하는 모양새다.

 


5월 기준 8개월 연속 증가했던 수출이 6월 들어 주춤하는 모양새다. 무역수지는 8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36.6% 증가하며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대 미국(10.2%)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증가한 반면 대 중국(-8.5%)은 감소했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1~10일 수출이 146억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4.7% 감소했다. 수입도 154억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7.4%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8억 달러 적자다.

전년동기 대비 1~10일 수출액을 보면 반도체(36.6%), 석유제품(9.3%)은 증가한 반면 승용차(-18.9%), 무선통신기기(-1.0%)는 감소했다.

미국(10.2%), 베트남(11.3%)으로의 수출이 증가한 가운데 중국(-8.5%), 유럽연합(-19.4%), 일본(-13.8%)은 줄었다.

같은 기간 수입현황을 보면 전년동기 대비 원유(23.9%), 반도체(10.6%)는 증가한 반면 기계류(-8.5%), 반도체 제조장비(-3.7%) 수입액은 줄었다. 원유, 가스, 석탄 등을 모두 합한 에너지 수입액은 2.3% 증가했다.

유럽연합(1.4%), 미국(4.5%)에서의 수입이 증가했지만 중국(-13.3%), 일본(-22.8%), 호주(-21.0%)는 감소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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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5월 수출은 전년 동월보다 11.7% 증가한 581억5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8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도체는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자동차 수출은 역대 5월 중 최대 실적 경신을 했다.

지역별로는 미국(15.6%), 중국(7.6%) 등 7개 지역을 대상으로 증가세를 나타냈다. 대 중국 수출은 114억 달러로 2022년 10월 이후 19개월 만에 최대 실적을 냈다. 대미 수출은 109억 달러로 역대 5월 중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10개월 연속 증가했다.

수입은 531억9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0% 감소했다. 이로써 무역수지는 49억6000만 달러 흑자로 12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뉴스1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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