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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기념일 첫 선원의 날 맞아 15일 부산에서 걷기대회…선착순 800명 모집
법정기념일 첫 선원의 날 맞아 15일 부산에서 걷기대회…선착순 800명 모집
  • 부산취재팀
  • 승인 2024.06.1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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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의 날'이 올해 처음으로 법정기념일로 지정되고 부산에서 이를 기념한 걷기대회가 열린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이사장 정태길, 이하 ‘센터’)는 오는 15일 오전 8시 30분 부산항 북항친수공원에서 ‘제1회 선원의 날 한마음 걷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선원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개최되는 제1회 선원의 날 기념식이 오는 21일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에 앞서 치러지는 ‘걷기축제’는 해양 및 수산 관계자, 전현직 선원은 물론 예비선원과 가족, 일반시민 등 약 80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선원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것을 축하하고 기념하며 선원의 국가 기여도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기 위해 치러지는 행사로, 참가는 무료이다.

북항친수공원 내 코스걷기((출발)다목적광장(야영장 방향) → 제5보도교 → 야생화단지 → 제2보도교 → (도착)다목적광장(출발지) (약 1시간 소요)), 축하공연,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되는 걷기축제는 모든 참가자에게 기념품이 주어지며, 풍성한 경품도 마련되어 있다.

센터 정태길 이사장은 “이번 걷기축제가 높은 무역의존도를 가진 우리나라에서 선원들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선원직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국민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정책적 지원을 통한 선원의 권익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 접수는 센터 홈페이지(www.koswec.or.kr)를 통한 신청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 접속을 통해 할 수 있다.

제공 센터

제공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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