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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권 수중레저사업 및 마리나업 안전점검 6월 한달간 실시
강원권 수중레저사업 및 마리나업 안전점검 6월 한달간 실시
  • 해양레저관광팀
  • 승인 2024.06.1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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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재영)은 여름 성수기 마리나선박 및 수중레저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사업장 종사자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6월 한 달간 관내 수중레저사업과 마리나업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수중레저사업장 97개소와 마리나업 23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계기관 합동으로 실시하며 수중레저사업체는 해양경찰서와, 마리나업체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안전점검의 주요 점검사항은 레저선박의 안전장치(스크류망, 하강사다리 등) 설치 여부이며, 담당 공무원이 마리나업 등록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이용약관 신고·게시 등을 집중 점검한다.

안전점검에서 발견한 미비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명령하고, 법정기준 미달 등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경각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동해해수청 김진식 해양수산환경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예방하고 수중레저사업 및 마리나업의 안전운영을 지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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