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4-06-14 17:56 (금)
HD한국조선해양, PC선 2척 1484억 수주…벌써 年목표 90%
HD한국조선해양, PC선 2척 1484억 수주…벌써 年목표 90%
  • 조선산업팀
  • 승인 2024.06.10 12: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미포조선이 2021년 건조해 선주사에 인도한 5만톤급 PC선의 모습(HD한국조선해양 제공).
현대미포조선이 2021년 건조해 선주사에 인도한 5만톤급 PC선의 모습(HD한국조선해양 제공).

 


HD한국조선해양(009540)은 최근 중동 소재 선사로부터 1484억 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해당 선박은 HD현대미포에서 건조해 2026년 12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총 112척(해양 1기 포함), 121억 1000만 달러(약 16조 6670억 원)를 수주해 연간 목표(135억 달러)의 89.7%를 잠정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8척 △PC선 48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 운반선 36척 △에탄운반선 1척 △액화이산화탄소(LCO2)운반선 2척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6척 △탱커 3척 △자동차운반선(PCTC) 2척 △부유식 LNG저장 재기화 설비(FSRU) 1척 △해양 설비 1기 △특수선 4척이다.

 

<뉴스1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