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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묵호항 항만위험요인 발굴 제거 안전컨설팅 용역 착수
동해·묵호항 항만위험요인 발굴 제거 안전컨설팅 용역 착수
  • 항만산업팀
  • 승인 2024.06.0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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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청사 전경
동해청사 전경

 

동해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재영)은 동해묵호항의 항만시설물과 건설현장에서의 위험요인을 발굴제거하기 위한 안전컨설팅 용역을 6월 10일 착수한다고 밝혔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본 용역은 지난해부터 시행 중이며, 금번 용역은 항만, 어항, 연안정비 등 건설현장 14개소와 부두방파제 등 항만시설 42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용역기간은 착수일로부터 20개월이다.  

참고로 금번 용역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안전보건확보 의무이행체계 표준안 및 관련 매뉴얼 등을 해당 사업장에 제공·자문·지원할 예정이다. 

동해해수청은 금번 안전컨설팅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실효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소규모 건설현장 업체 등에 제공할 계획이다.  

동해해수청은 컨설팅 결과 현장 안전관리 및 관련서류 작성 등이 미흡한 건설현장은 현장 조치토록 지도하고, 항만시설물에 중대결함 또는 공중 안전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유해·위험 요소가 확인될 경우 긴급 보수·보강할 계획이다.

동해해수청 조흥준 항만건설과장은 “중대재해 예방 중요성이 더욱 강화되고 있는 만큼 현장 안전관리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시설물 이용자 및 건설현장 종사자의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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