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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창립 64주년 기술세미나 개최…6월 19일 서울서 진행
한국선급 창립 64주년 기술세미나 개최…6월 19일 서울서 진행
  • 해운산업팀
  • 승인 2024.05.3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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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은 창립 64주년을 맞아 'KR 창립 64주년 기념 기술 세미나'를 오는 6월 1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에 있는 포시즌스호텔 서울 3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Collaborative Insights for a Sustainable and Digitalized Future(지속가능 및 디지털화된 미래를 위한 협력과 통찰력)'로, 해운, 조선, 기자재 산업이 함께 협력하여 친환경적이고 디지털화된 미래로 나아가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는 2개의 세션과 만찬으로 진행된다. 우선, 개회식에 이어 임기택 국제해사기구(IMO) 명예사무총장의 기조강연이 진행된다. 이어 임기택 명예사무총장과 이형철 KR 회장의 대담이 있을 예정이다.

이어지는 첫번째 세션은 'Decarbonization'을 대주제로, KR 조준호 팀장이 'Transition to Net-Zero with KR : Responding to Upcoming GHG Regulation', 현대글로비스 이원 팀장이 '맞춤형 GHG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패널토론은 KR 김연태 기술본부장이 좌장을 맡아, 해양수산부 남창섭 해사산업기술과장, 서울대학교 김용환 교수, HD현대중공업 정재준 전무, 한화오션 김형석 원장이 참여한다.

두번째 세션은 'Digitalization'을 대주제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신용녀 상무가 '생성형 AI의 미래', HMM오션서비스 변상수 소장이 'AI와 빅데이터가 만들어가는 해운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패널토론은 서울대학교 신종계 명예교수(KR 기술위원장)가 좌장을 맡고, KR 김대헌 연구본부장,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신용녀 상무, HMM오션서비스 변상수 소장, HD현대마린솔루션 최봉준 수석이 참여한다.

이형철 회장은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해사업계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KR이 창립 64주년을 맞아 기술세미나를 준비했다"면서, "이번 행사는 KR을 지속적으로 성원해 주신 고객들께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자리인 만큼, 한차원 높은 정보를 얻고 다양한 시각과 경험을 나누며 네트워킹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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