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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억 빼돌린 해운사 '폴라리스쉬핑' 경영진…경찰, 구속영장 신청
500억 빼돌린 해운사 '폴라리스쉬핑' 경영진…경찰, 구속영장 신청
  • 해운산업팀
  • 승인 2024.05.3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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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 청사. 2023.6.1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 청사. 2023.6.1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경영권 방어를 위해 회사 자금 500억원을 빼돌린 국내 해운사 폴라리스쉬핑 경영진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배임 혐의를 받는 폴라리스쉬핑 공동대표 한모씨와 김모씨에 대해 최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회사 경영권 방어를 위해 폴라리스쉬핑 자금 약 500억 원을 대여 방식으로 지주 회사인 폴라에너지앤마린에 빼돌려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8월 종로구 폴라리스쉬핑 본사를 압수수색 했다.

<뉴스1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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