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4-06-14 17:56 (금)
올해 바다의날 최고 훈장은 '은탑'…주인공은 정일스톨트헤븐 이승만 대표
올해 바다의날 최고 훈장은 '은탑'…주인공은 정일스톨트헤븐 이승만 대표
  • 해양정책팀
  • 승인 2024.05.30 11: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공 해수부
제공 해수부

 

올해 제29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 최고 훈장으로 '은탑산업훈장'이 수훈된다. 은탑산업훈장의 주인공은 ㈜정일스톨트헤븐 이승만(사진) 대표이사로 선정됐다.

이승만 대표이사는 울산항이 동북아 액체화물 물류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양수산부가 공개한 공적서에 따르면, 이 대표는 사업부지에 저장탱크 240여기(약160만㎘), 선박의 동시 접안능력 25만 3천DWT를 확충 보유함으로써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 제1위의 상업용 탱크터미널로 성장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울산신항 1-2단계 개발사업(8개 사업자, 9개 선석)의 최대 난제(해수유통로 조성, 3번사업자 사업포기)를 해결하여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데에도 기여했다.

아울러,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그동안 약 10억원을 기부 및 후원하는 등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기부활동에도 공헌했다.

올해 바다의 날에는 훈장 6점, 포장 7점, 대통령표창 12점, 국무총리표창 14점, 장관표창 77명 등이 선정됐다.

한편, 바다의 날 기념식은 31일 오전 10시 20분부터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에서 ‘국민에게 희망이 되는 바다’를 주제로 열린다. 올해 기념식에는 강도형 해수부 장관을 비롯해 해양수산 종사자와 지역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한다.

강도형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의 바다에서 국민 여러분들이 새 희망을 찾고 해양강국으로 도약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가 가진 모든 역량을 결집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어촌과 연안의 활성화 등 민생안정과 더불어 해양신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해양모빌리티 산업으로의 도약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