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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구 평택항만공사 사장 "첫 친환경 항만안내선 운항에 많은 관심을"
김석구 평택항만공사 사장 "첫 친환경 항만안내선 운항에 많은 관심을"
  • 항만산업팀
  • 승인 2024.05.2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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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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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이하 공사) 김석구 사장이 평택항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친환경 항만안내선 운항 개시와 관련해 "첫 친환경 항만안내선 운항 개시에 도민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공사는 지난 16일부터 평택항의 첫 친환경 항만안내선을 운항하면서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평택항을 찾는 국내외 고객은 국제여객부두, 컨테이너부두, 자동차부두 등을 포함한 평택항 일원을 해상에서 둘러 볼 수 있는 항만안내선 탑승을 신청할 수 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1회 운항하는 항만안내선은 최소 8명 이상 예약 가능하며, 승선 5일 전까지 전화를 통해 승선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시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www.gppc.or.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번에 투입된 항만안내선은 국내 최초로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인 태양광발전 판넬과 리튬형 배터리이 탑재된 16m급 파워보트로, 재활용이 가능한 저탄소·친환경 마린용 소재인 고밀도폴리에틸렌(HDPE)를 사용한 선박이다.

김석구 사장은 "경기도의 2050년 탄소중립 실현 프로젝트인 ‘스위치(Switch) the 경기’에 맞춰 기후위기를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라면서, "앞으로도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사의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저탄소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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