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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박준영 박사과정생, 미래해양과학기술인상 우수논문 대상 수상
부산대 박준영 박사과정생, 미래해양과학기술인상 우수논문 대상 수상
  • 부산취재팀
  • 승인 2024.05.2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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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부산대
제공 부산대

 

부산대학교에 따르면, 박준영(사진) 기후시스템전공(지도교수 이준이) 박사과정생(19학번, IBS 기후물리 연구단 학생연구원, 사진)이 ‘2024년 한국해양과학기술 공동학술대회 논문 공모전’에서 미래해양과학기술인상 우수논문 대상(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5월 23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4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박준영 학생은 ‘Future sea-level projections with a coupled atmosphere-ocean-ice-sheet model(대기, 해양, 빙상 결합 모델을 사용한 미래 해수면 변화 예측)’에 관한 논문으로 해양과학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연구에서는 기후변화와 빙상 간의 물리적 상호작용을 고려하기 위해 대기, 해양, 빙상 및 빙붕모델이 결합된 새로운 모델(모델명: LOVECLIP)을 사용해, 그린란드와 남극 빙상에 의한 미래 해수면 변화를 예측했으며 지금과 같이 온실가스 배출을 제한하지 않을 시에는 2150년에 해수면이 빙상 녹음만으로 1.4m까지 증가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논문은 국제 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 2023년 2월 14일자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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