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4-06-14 17:56 (금)
경찰, '선박왕' 권혁 시도그룹 회장 45억 횡령 혐의 수사 중
경찰, '선박왕' 권혁 시도그룹 회장 45억 횡령 혐의 수사 중
  • 해운산업팀
  • 승인 2024.05.29 08: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News1 신웅수 기자
ⓒ News1 신웅수 기자

 


일명 '선박왕'으로 불렸던 권혁 시도그룹 회장이 45억 원대 횡령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횡령 혐의로 권 씨를 수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권 씨는 지난해 12월 A 기업의 회삿돈 45억 원을 횡령했다는 내용으로 고발장이 접수됐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한창 수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권 씨는 1990년 선박관리업체를 설립해 한국·일본·홍콩 등에서 사업을 벌이며 170척 선박을 보유한 사실이 알려져 '선박왕'으로 불렸다.

앞서 2011년 검찰은 권 씨를 종합소득세·법인세 2200억 원을 탈세한 혐의(조세포탈) 등으로 기소했다. 권 씨는 대법원에서 종합소득세 2억4400만 원에 대해서만 탈세로 인정받고 징역 8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뉴스1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