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4-06-20 17:13 (목)
케이프 500불 하락…드라이벌크 약세 지속/ KOBC드라이벌크데일리리포트(5월 23일)
케이프 500불 하락…드라이벌크 약세 지속/ KOBC드라이벌크데일리리포트(5월 23일)
  • 출처 한국해양진흥공사
  • 승인 2024.05.24 09: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3일 한국해양진흥공사(KOBC)의 '드라이벌크 데일리 리포트'에 따르면, 이날 케이프사이즈급 일일평균운임은 전날에 비해 505달러 하락한 2만4936달러를 나타냈다. 태평양은 다수의 싱가포르 시장 참가자들이 휴일로부터 복귀했음에도 불구하고, 수급 방향성이 명확치 않아 선주/용선주들이 성약 진행에 조심스럽게 접근하면서 성약 활동이 제한되었다. 브라질은 화물 유입 소폭 감소로 인해 공급 우위의 수급 불균형이 다소간 심화되면서 하락하였다.

파나막스급 일일평균운임은 56달러 상승한 1만8583달러를 기록했다. 북대서양은 美 석탄 신규 수요가 크게 증가하지 않는 가운데 선박 공급 압력도 증대되면서 하방 압력이 지속되었다. 남미도 화물 유입이 크게 회복되지 못하자 단기 저점 확보에 성공하지 못하고 소폭 하락하였다. 반면, 태평양은 전역에 견조한 수요 수준이 이어지며 상승세를 지속하였다.

수프라막스 일일평균운임은 177달러 하락한 1만6004달러를 기록했다. 핸디사이즈는 94달러 하락한 1만2076달러를 보였다. 대서양은 계속되는 USG 곡물 수요 부진으로 인해, 낮은 가격에 차항을 확보하려는 선주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며 하락세를 지속하였다. 태평양은 큰 수급변화가 나타나지 않아 활동성 부진한 약세 분위기가 이어졌다.

한편, 이날 KDCI(KOBC Drybulk Composite Index) 지수는 197포인트 하락한 1만9065포인트를 기록했다.

출처 KOBC
출처 KOBC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