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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무역수지 흑자 규모 3개월 만에 확대…수출·수입은 감소
대구·경북 무역수지 흑자 규모 3개월 만에 확대…수출·수입은 감소
  • 물류산업팀
  • 승인 2024.05.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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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대구·경북 수출입 현황(대구본부세관 제공)
4월 대구·경북 수출입 현황(대구본부세관 제공)

 


대구·경북지역의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3개월 만에 확대됐다.

16일 대구본부세관의 수출입 현황을 보면 4월 대구·경북지역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4.3% 감소한 40억3000만 달러, 수입은 26.6% 감소한 20억2000만 달러로 20억1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14억5900만 달러)과 비교하면 37.7%, 지난달(14억5200만 달러)보다는 38.4% 각각 증가해 3개월 만에 흑자 규모가 확대됐다.

대구의 수출액은 8억4400만 달러로 전월 동월 대비 16.2%, 수입액은 5억9300만 달러로 36.9% 각각 감소했으나 무역수지 흑자액은 3.8배 증가한 1억8500만 달러로 나타났다.

품목별 수출은 기계류·정밀기기(12.8%)와 전기전자제품(9.1%)은 증가했으나 화공품(-47.5%), 직물(-4.1%), 자동차·차부품(-3.9%)은 감소했다.

경북은 수출 31억8600만 달러, 수입 14억2700만 달러로 전년 동월(13억9300만 달러) 대비 24.4% 증가한 17억3400만 달러의 흑자를 냈다.

수출 품목 중 화공품(-7.4%)과 철강제품(-6.2%)은 줄었지만 자동차·차부품(16.4%)과 전기전자제품(4.4%), 기계류·정밀기기(3.3%)는 늘었다.

<뉴스1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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