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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특위 ‘수산물 유통 선진화방안’ 회의
농어업특위 ‘수산물 유통 선진화방안’ 회의
  • 나기숙
  • 승인 2004.06.25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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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성 떨어지는 수산물 유통시스템, 유통조성기능·비축제도 활성화 시급”

효율성이 떨어지는 수산물 유통시스템으로 소득감소와 소비자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수산물의 표준화, 규격화, 등급화, 포장개선 등 유통조성기능과 비축제도 활성화가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농어업특위은 지난 23일 개최된 ‘수산물 유통 선진화방안’회의<사진>에서 이같은 의견이 제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이익보호를 위한 합리적인 수산물 유통체계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한 것으로 수협중앙회 등 관련단체, 교수, 대형 유통업체 등 관련 전문가와 해양부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해 유통체계 선진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 자리였다.

더불어 수산물 유통체계 선진화를 위해 수산물 유통에 참여하는 산지수협, 내륙지 도매시장 등 민간단체와 관련부처 등이 지속적인 의견 조정을 통해 본과제 추진에 적극 협조키로 합의했다.

농어업특위는 “이날 제기된 논의 사항에 대하여 관련부처와 긴밀히 협조해 수산물 유통체계 선진화 방안을 계속 보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향후 생산어업인의 소득증대와 소비자들의 이익 보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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