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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도선사회, 부산해수청과 함께 야간 항로표지 안전점검 나서
부산항도선사회, 부산해수청과 함께 야간 항로표지 안전점검 나서
  • 부산취재팀
  • 승인 2024.05.1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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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부산청 항로표지과 김흥수 관리팀장, 부산항도선사회 김세훈 부회장, MSC LAGOS X호 선장 Boyan Tanev(제공 부산청)
왼쪽부터 부산청 항로표지과 김흥수 관리팀장, 부산항도선사회 김세훈 부회장, MSC LAGOS X호 선장 Boyan Tanev(제공 부산청)

 

부산항도선사회(회장 박진영)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류재형)과 함께 야간 항로표지 안전점검에 나섰다.

부산해수청에 따르면, 지난 7일 부산항도선사회와 부산항신항 제5항로, 가덕수도 항로표지에 대한 야간 시인성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이용자가 바라보는 항로표지 관점으로 접근하기 위하여 직접 부산항신항을 입항하는 상선(MSC LAGOS X호, 9만4402톤)에 승선하여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야간 시인성 현장점검은 ▲등질 및 동기점멸 상태 ▲주변 해상환경 및 배후광 영향 점검 ▲등명기 밝기의 적정 여부 ▲신항권역 도등과 지향등의 시인성 및 효용성 등에 대하여 부산해수청, 도선사, 선박 항해자의 관점에서 각각 점검을 진행하였으며 특별한 위해요소와 개선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합동 점검을 수행한 부산항도선사회 김세훈 부회장은 “부산항의 안전을 위해 항로표지를 유지·관리하시는 항로표지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향후 부산항신항의 다양한 부두가 개발 중인데 해상교통 안전확보를 위하여 부산해수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강온 부산해수청 항로표지과장은 “항로표지에 대한 신뢰성 제고와 항해선박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향후 부산항북항과 감천항도 도선사회와 합동점검을 하여 최적의 해상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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