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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전날대비 1700여불 하락해…전 선종 하락세 / KOBC드라이벌크데일리리포트(5월 14일)
케이프 전날대비 1700여불 하락해…전 선종 하락세 / KOBC드라이벌크데일리리포트(5월 14일)
  • 출처 한국해양진흥공사
  • 승인 2024.05.16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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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한국해양진흥공사(KOBC)의 '드라이벌크 데일리 리포트'에 따르면, 이날 케이프사이즈급 일일평균운임은 전날에 비해 1712달러 하락한 2만8601달러를 나타냈다. 태평양과 브라질은 철광석 수요 유입이 점점 줄어들며 성약가는 하락 조정되었다. 북대서양은 역내 선박 공급이 많지 않으나, 소량의 화물 유입만 나타나면서 시황 반전에는 실패하였다.

파나막스급 일일평균운임은 112달러 하락한 1만9734달러를 기록했다. 대서양은 미국 석탄의 견조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북대서양, 남미 모두 선박 공급이 계속 증가하면서 소폭의 공급 우위로 전환하였다. 태평양도 동호주, 인도네시아 석탄의 꾸준한 유입에도 불구하고 NOPAC 곡물 수요 부진이 크게 작용하며 시황은 약보합을 보였다.

수프라막스 일일평균운임은 180달러 하락한 1만7161달러를 기록했다. 핸디사이즈는 11달러 하락한 1만2665달러를 보였다. 대서양은 지중해의 넉넉한 선박 공급과 남미의 신규 화물 유입 부진으로 인해 하락세를 보였다. 태평양 또한 시황 상승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던 인도네시아 석탄 수요도 서서히 제한적으로 이루어지면서 하락하였다.

한편, 이날 KDCI(KOBC Drybulk Composite Index) 지수는 602포인트 하락한 2만915포인트를 기록했다.

제공 KOBC
제공 KO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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