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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거진 해상서 홀로 조업하던 선장 쓰러져… 해경이 구조
고성 거진 해상서 홀로 조업하던 선장 쓰러져… 해경이 구조
  • 해양안전팀
  • 승인 2024.05.1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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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강원 고성 해상서 쓰러진 선장 구조 중인 해경.(속초해경 제공) 2024.5.14/뉴스1
14일 강원 고성 해상서 쓰러진 선장 구조 중인 해경.(속초해경 제공) 2024.5.14/뉴스1

 


강원 고성 해상에서 혼자 조업하다 쓰러진 60대 선장을 해경이 구조했다.

14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쯤 상황실에 "조업 중인 남편이 연락이 안 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연안 구조정을 띄워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선박 위에 쓰러져 있던 A 씨(60)를 발견했다.

당시 A 씨에겐 맥박과 의식은 있었으나 몸을 움직이기 힘든 상태였다.

이에 해경은 연안 구조정을 이용해 A 씨 선박을 예인하려 했지만 파고 때문에 여의찮아, 해양 경찰관이 직접 해당 선박을 운전해 거진항으로 향했다.

항구에 들어온 A 씨는 대기하고 있던 구급대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경은 A 씨가 지병 등 이유로 쓰러진 것으로 추정하고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스1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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