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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자유무역지역 기업지원사업 추진…"수출 경쟁력 강화"
전북TP, 자유무역지역 기업지원사업 추진…"수출 경쟁력 강화"
  • 물류산업팀
  • 승인 2024.05.1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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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노파크(전북 TP)가 자유무역지역 기업지원사업'을 통해 자유무역지역 특화 전문코디네이터 모집 및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뉴스1
전북테크노파크(전북 TP)가 자유무역지역 기업지원사업'을 통해 자유무역지역 특화 전문코디네이터 모집 및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뉴스1

 


전북테크노파크(전북 TP)는 '자유무역지역 기업지원사업'을 통해 자유무역지역 특화 전문코디네이터 모집과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전북 TP는 이 사업을 통해 군산과 김제 자유무역지역 내 입주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자유무역지역법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지정하는 자유무역지역은 자유로운 제조‧물류‧유통 및 무역활동 등이 보장되고, △외국인 투자 유치 △무역 진흥 △국제물류의 원활화 △지역개발 등을 위한 다양한 특례가 제공된다.

현재 전국적으로는 울산과 동해, 군산, 김제, 대불, 율촌, 마산 등 7곳의 자유무역지역이 지정돼 있다.

이중 전북자치도는 군산과 김제 2개 지역이 지정돼 70개의 입주업체와 2600명의 종사하고 있다. 이들 입주업체의 누계생산액은 1조6000억 원, 누계수출액은 약 7000억 원을 기록하는 등 수출 전초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이규택 전북 TP 원장은 "군산과 김제 자유무역지역의 입주기업 수는 70개로 도내 제조업의 0.5%에 불과하지만, 도내 수출실적의 약 10%를 차지해 전북자치도 산업의 세계화를 견인하는 중요한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전북 TP는 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이 받는 도전적인 대외 무역 환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1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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