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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업 중 실종된 50대 선원 나흘만에 숨진 채 발견
조업 중 실종된 50대 선원 나흘만에 숨진 채 발견
  • 해양안전팀
  • 승인 2024.05.1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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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이 실종된 선원을 이송하고 있다.(부안해경 제공)2024.5.13/뉴스1
해경이 실종된 선원을 이송하고 있다.(부안해경 제공)2024.5.13/뉴스1

 


지난 9일 전북자치도 부안군 왕등도 인근에서 조업하다 실종된 선원이 나흘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9일 오후 11시 22분쯤 전북자치도 부안군 왕등도 남서 48㎞ 해상에서 양망 작업을 준비 중이던 어선 A 호(7.93톤, 승선원 4명, 군산선적)의 선원 B 씨(50대)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해경은 신고 즉시 해수유동예측시스템을 가동하고 항공기와 함정 6척을 투입해 수색 작업에 나섰다.

해경은 수색 나흘째인 12일 오후 4시 8분쯤 어청도 남서쪽 26㎞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C 호에서 그물을 올리던 중 어망에 사람이 걸려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 경비함정은 신원 확인 후 시신을 격포항으로 이송했다.

해경은 선장과 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뉴스1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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