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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맹방 해상서 작업하던 예인선 좌초…해경, 안전 구조
삼척 맹방 해상서 작업하던 예인선 좌초…해경, 안전 구조
  • 해양안전팀
  • 승인 2024.04.2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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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초된 예인선 구조중인 동해해경.(동해해경 제공)
좌초된 예인선 구조중인 동해해경.(동해해경 제공)

 


강원 삼척 맹방해변 해상 이안제 작업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예인선이 좌초돼 승선원 2명이 동해해양경찰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됐다.

20일 동해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2분쯤 삼척 맹방해변 이안제 작업현장 해상에서 예인선 A호(57톤·승선원 2명)가 작업 중 해저 이안제와 접촉해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동해해경은 삼척파출소 연안구조정, 인근 경비함정 2척, 동해해양특수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좌초된 선박에 탑승해 파공부위와 침수상태 등을 확인한 후 A호가 더 이상 침수되지 않도록 배수작업을 실시했다.

이후 예인구조선 B호(53톤)가 A호를 사고 현장에서 분리 시켰고 동해해경의 안전관리를 받으면서 A호는 자력으로 삼척 한재밑 제작장으로 입항했다. A호 승선원들은 건강에 이상이 없었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 작업 및 운항 시에는 암초, 갯바위 등 지형지물과 주변 환경을 주시해야 좌초·충돌 등의 해양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며 “특히 해상에서 작업 시에는 구명조끼를 꼭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1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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