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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방파제 출입 강력 단속…격포·구시포 등 9개소 출입금지
부안해경, 방파제 출입 강력 단속…격포·구시포 등 9개소 출입금지
  • 해양안전팀
  • 승인 2024.04.1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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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이 통제된 테트라포드 위에서 낚시를 하고 있다. (뉴스1/DB) ⓒ News1
출입이 통제된 테트라포드 위에서 낚시를 하고 있다. (뉴스1/DB) ⓒ News1

 


전북특별자치도 부안해양경찰서는 5월19일까지 4주간 관내 출입통제구역에 대해 집중 안전관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출입통제구역은 연안사고예방에관한법률에 따라 해상추락 및 고립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구역을 지정하고 관리하는 제도다.

관내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가력항 인근 3개소, 격포항 방파제 2개소, 위도항 북방파제 1개소, 구시포항 방파제 2개소, 하섬 진여 상부 1개소로 총 9개소이다.

출입통제구역은 사고 발생 시 구조가 어렵고 자칫 대형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말 관광객이 몰리는 때 해경은 파출소 경찰관을 전담 편성해 관리하고 출입 시 강력하게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출입통제구역에 무단으로 출입한 사람에게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영교 서장은 “나들이하기 좋은 봄이 되면서 관내 연안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리 해역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1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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