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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미사일 이란 타격 '중동 불안' 확대
이스라엘 미사일 이란 타격 '중동 불안' 확대
  • 해운산업팀
  • 승인 2024.04.1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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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지수가 2634.70 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0.52포인트 오른 2634.70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22.62포인트 오른 855.65에 장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3.9원 내린 1372.9원에 마감했다. 2024.4.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지수가 2634.70 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0.52포인트 오른 2634.70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22.62포인트 오른 855.65에 장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3.9원 내린 1372.9원에 마감했다. 2024.4.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이스라엘이 이란에 보복공격을 감행하면서 국내 증시가 크게 출렁이고 있다.

19일 오전 11시 19분 코스피는 전날 대비 77.27p(2.93%) 하락한 2557.43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1%대 하락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외국인은 3228억원, 기관은 6879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은 9694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이스라엘이 19일(현지시간) 새벽 미사일로 이란 내부를 시설을 타격했다고 미국 ABC뉴스가 익명의 미 관료를 인용해 이날 보도하면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강해진 탓이다.

미 관료는 시리아와 이라크의 이란 시설이 피격됐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지만, 시리아 언론은 시리아 남부 수와이다주와 다라주의 군사시설도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란 파르스 통신은 이날 이스파한주 중부 공항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다. 항공편 추적 웹사이트 플라이트 레이더에 따르면 현재 이란 영공에서 최소 8편의 항공기가 우회하고 있다.

이스라엘이 이날 이란에 미사일을 발사한 건 지난 14일 이란으로부터 대규모 공습을 받은 지 닷새 만이다. 지난 1일 시리아 주재 이란 영사관 공습으로 이란 혁명수비대 고위간부 등 13명이 숨지자 배후로 이스라엘을 지목한 이란은 14일 새벽 이스라엘 본토에 탄도·순항미사일과 무인기(드론) 300대를 날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SK하이닉스(000660) -6.42%, 삼성전자(005930) -3.77%, 삼성전자우(005935) -3.32%, LG에너지솔루션(373220) -3.18%, 셀트리온(068270) -3.11%, POSCO홀딩스(005490) -3.08%, 기아(000270) -3.03%,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2.28%, NAVER(035420) -0.77%, 현대차(005380) -0.65%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날 대비 28.61p(3.34%) 하락한 827.04를 가리키고 있다.

기관은 196억원, 외국인은 3006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3244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알테오젠(96170) -5.9%, 이오테크닉스(039030) -5.89%, HPSP(403870) -5.34%, HLB(028300) -4.01%, 셀트리온제약(068760) -3.92%, 엔켐(348370) -3.65%, 에코프로비엠(247540) -2.84%,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2.75%, 리노공업(058470) -2.41%, 클래시스(214150) -0.39% 등은 하락했다.

<뉴스1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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