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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종합지원센터, 수출기업 통상애로해소 종합지원기관으로 확대
FTA종합지원센터, 수출기업 통상애로해소 종합지원기관으로 확대
  • 물류산업팀
  • 승인 2024.04.1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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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제3차 수출지역 담당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4.3.29/뉴스1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제3차 수출지역 담당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4.3.29/뉴스1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6일 자유무역협정(FTA)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하고 국내외 통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센터의 새로운 역할을 주문했다.

FTA종합지원센터는 2012년에 출범한 민관합동 기관으로 한국무역협회 내에 조직을 두고 있다. 센터는 중소중견기업의 FTA 활용을 통한 수출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상담·컨설팅·교육·설명회·홍보 등 지원사업을 담당하는 곳이다.

정인교 본부장은 인사말에서 "FTA종합지원센터 설립에 기여한 한 사람으로서 10여 년이 지난 오늘 다시 방문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면서 "FTA종합지원센터는 FTA 제도 정착에 기여한 초창기부터 오늘날까지 중소기업 FTA 활용지원을 통해 우리 기업의 수출증대에 기여하여 왔다"고 성과를 평가했다.

정 본부장은 "글로벌 가격경쟁 심화에 따라 기업의 FTA 수출활용률이 증가하고, FTA 협정수 증가로 협정 적용이 복잡해짐에 따라, 종합지원센터가 수행하는 FTA 활용지원도 심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FTA종합지원센터가 국내외 통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통상애로 종합지원 기능을 강화하도록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FTA종합지원센터는 중복협정 적용, 누적 원산지 적용 등 최근 FTA 활용 이슈와 더불어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 공급망 현안, 수출 규제 등 최근 주요 통상현안에 대한 정보제공, 애로해소 등 기업지원 기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1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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