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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위기대응 상황반' 점검 회의… "유사시 비축유 방출"
석유공사 '위기대응 상황반' 점검 회의… "유사시 비축유 방출"
  • 해운산업팀
  • 승인 2024.04.1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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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왼쪽에서 네번째)는 울산 본사에서 ‘석유위기대응' 상황반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왼쪽에서 네번째)는 울산 본사에서 ‘석유위기대응' 상황반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석유공사가 최근 이란·이스라엘 간 충돌 가능성으로 4월 평균 국제 유가가 3월 평균 대비 6%(배럴당 5.13달러) 상승한 상황과 관련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석유공사는 울산 본사에서 열린 '석유 위기 대응' 상황반 점검 회의를 통해 국내 안정적 석유 공급을 위한 전략비축유 방출, 해외 생산 원유 도입 등 시나리오별 대응 방안의 이행 태세를 점검했다.

공사에 따르면 김동섭 사장은 "이스라엘의 반격 가능성 등 중동 정세 불안에 따라 석유 공급 차질 우려가 지속해 제기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사는 국내외 석유 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유사시 비축유 방출 등 시장 안정 대책을 차질 없이 수행함으로써 국가 에너지 안보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석유공사는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한 작년 10월부터 '모니터링팀' '전략비축팀' '해외 생산 원유 도입팀' 등 5개 팀으로 구성된 자체 '석유 위기 대응 상황반'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1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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