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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벌크 하락 언제까지…선박공급 많아 / KOBC드라이벌크데일리리포트(4월 9일)
드라이벌크 하락 언제까지…선박공급 많아 / KOBC드라이벌크데일리리포트(4월 9일)
  • 출처 한국해양진흥공사
  • 승인 2024.04.10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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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국해양진흥공사의 '드라이벌크 데일리 리포트'에 따르면, 이날 케이프사이즈급 일일평균운임은 전날에 비해 626달러 하락한 2만1373달러를 나타냈다. 태평양은 신규 화물 유입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넉넉한 선박 공급으로 인해 성약가는 하향 조정되었다. 브라질은 별다른 수급 변화가 나타나지 않아 전일과 유사하게 조용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북대서양은 제한적인 신규 수요 유입이 이어지며 하락세가 지속되었다.

파나막스급 일일평균운임은 705달러 하락한 1만5143달러를 기록했다. 북대서양은 시황을 반전시킬만 한 수준의 신규 물량은 유입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선박 공급은 계속 누적되면서 수급, 심리 모두 악화되었다. 남미는 넉넉한 spot 선박 공급으로 인해 하방압력 이어지고 있으나 신규 화물 유입이 서서히 늘어나면서 하락세가 둔화되었다. 태평양은 신규 화물 유입 부진 속에 역내 공급 우위 구조가 더욱 공고해지면서 낙폭이 확대되었다.

수프라막스 일일평균운임은 97달러 하락한 1만4301달러를 기록했다. 핸디사이즈는 33달러 하락한 1만1586달러를 보였다. 대서양은 화물 유입량이 온전히 회복되지 않으며 하락세가 지속되었다. 반면, 태평양은 동북아 수역에서 선복 유입이 다소 제한적으로 이루어지며 단기 반등에 성공하였다.

한편, 이날 KDCI(KOBC Drybulk Composite Index) 지수는 431포인트 하락한 1만6404포인트를 기록했다.

출처 KOBC
출처 KO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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