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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경남도 스마트물류 특성화 대학 지원 사업 선정
경남대, 경남도 스마트물류 특성화 대학 지원 사업 선정
  • 물류산업팀
  • 승인 2024.04.0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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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전경(경남대 제공).
경남대 전경(경남대 제공).

 


경남대는 경남도에서 공모한 ‘스마트물류 특성화 대학지원 사업’의 수행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진해신항, 가덕도 신공항 개장에 대비하고, 물류산업의 자동화·지능화 추세에 발맞춰 스마트 물류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지원한다. 도는 사업 수행대학 선정을 위해 신청 대학의 사업수행능력을 검증 및 평가했으며, 경남대를 우선 협상 대상으로 선정했다.

경남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5월부터 1년간 사업비 1억6000만원을 지원받아 스마트물류에 특화된 인재를 본격적으로 양성한다.

이를 위해 무역물류학과에 스마트물류 특성화를 위한 교육과목을 신설하고, 기업실습 및 취업지원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생은 스마트물류 모듈을 이수하고, 스마트물류 마이크로디그리를 취득할 수 있다. 또 다양한 산학연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실무에 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대학은 기대하고 있다.

박영현 경남대 무역물류학과장은 “최근 창원시 진해구에 우리나라 첫 완전 자동화 컨테이너터미널인 부산항 신항 7부두가 개장하고, 국책사업으로 진해신항, 가덕도 신공항이 추진되는 만큼 전문 인력 수요가 증가될 것”이라며 “향후 경남대가 스마트물류 선도 대학으로서 전문 인력 양성 및 청년 인재의 지역 정주에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뉴스1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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