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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추락에 저혈당 쇼크…밤 사이 부산항서 선원 사고 잇따라
해상 추락에 저혈당 쇼크…밤 사이 부산항서 선원 사고 잇따라
  • 부산취재팀
  • 승인 2024.04.0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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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이 4일 오후 11시32분쯤 부산항 4부두에서 해상에 추락한 익수자를 구조하고 있다(부산해경 제공)
부산해경이 4일 오후 11시32분쯤 부산항 4부두에서 해상에 추락한 익수자를 구조하고 있다(부산해경 제공)

 


밤사이 부산항에서 선원이 해상으로 추락하고 선장이 저혈당 쇼크로 쓰러지는 등 사고가 잇따랐다.

해경에 따르면 4일 오후 11시 32분쯤 A씨가 부산항 4부두 내 정박 중인 선박과 부두 사이 해상으로 추락했다.

A씨는 선박에서 부두로 이동하던 중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해경은 추락한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신속한 구조로 저체온증 외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5일 오전 0시 47분쯤에는 부산항 5부두에 계류 중인 운반선(373톤) 내에서 60대 선장 B씨가 저혈당 쇼크로 쓰러졌다.

B씨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현장에서 B씨가 의식은 있으나 거동이 불편한 것을 확인하고 119구급차량에 인계했다.

 

 

 

 

 

 

 

 

5일 오전 0시 47분쯤 부산항 5부두 선박에서 해경이 응급환자를 이송하고 있다(부산해경 제공)
5일 오전 0시 47분쯤 부산항 5부두 선박에서 해경이 응급환자를 이송하고 있다(부산해경 제공)

<뉴스1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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