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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 10곳 중 8곳 "디지털 전환, 수출 증대에 도움"
수출기업 10곳 중 8곳 "디지털 전환, 수출 증대에 도움"
  • 물류산업팀
  • 승인 2024.04.0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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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부산항 신선대부두에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 있다. 2024.4.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1일 부산항 신선대부두에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 있다. 2024.4.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4일 수출 기업의 83.2%가 디지털 전환이 수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은 지난달 29일 '디지털전환 정부 정책 및 지원사업 활용 전략 세미나'에 참가한 기업인 11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세부적으로 '매우 도움' 31.9%,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51.3%였다.

또한 수출기업들은 경영활동 중 디지털 전환이 필요한 분야로 '빅데이터 등 데이터 분석도구 도입'(34.5%)을 꼽았다.

또 현재 도입했거나 도입 예정인 디지털 기술로 '인공지능'(22.7%)과 '로봇‧자동화'(21.0%)를 언급해 AI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제조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생산 자동화를 통해 극복하려는 수요가 드러났다.

기업들은 디지털 전환 추진 시 겪는 어려움으로 △자금부족(40.3%) △정보 및 기술력 부족(21.9%) △디지털 전환에 대한 낮은 이해도 및 전문 인력확보의 어려움(11.8%) 등을 꼽았다.

이에 수출기업의 원활한 디지털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기술개발 프로젝트 및 비용 지원'(31.1%)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금융 지원'(29.4%) 등 정부의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목했다.

<뉴스1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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