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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벌크 하락세 지속…케이프 전일대비 1258불 감소/ KOBC드라이벌크데일리리포트(4월 3일)
드라이벌크 하락세 지속…케이프 전일대비 1258불 감소/ KOBC드라이벌크데일리리포트(4월 3일)
  • 출처 한국해양진흥공
  • 승인 2024.04.0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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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한국해양진흥공사의 '드라이벌크 데일리 리포트'에 따르면, 이날 케이프사이즈급 일일평균운임은 전날에 비해 1258달러 하락한 2만3001달러를 나타냈다. 태평양은 신규 화물 유입이 증가했으나 중국 청명절 연휴에 따른 활동성 부진으로 성약활동이 제한적으로 이어졌다. 브라질은 선박 공급이 대량 누적되며 견고한 공급 우위 구조가 형성되었다. 북대서양도 넉넉한 선박 공급으로 인해 성약가는 하향 조정 중이다.

파나막스급 일일평균운임은 283달러 하락한 1만6589달러를 기록했다. 대서양은 전반적으로 spot 선박 적체가 심화되며 하락세가 지속되었다. 태평양은 동호주 신규 화물 유입이 개선되었으나 누적된 선박 공급을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수프라막스 일일평균운임은 117달러 하락한 1만4992달러를 기록했다. 핸디사이즈는 74달러 하락한 1만2043달러를 보였다. 대서양은 제한적인 신규 화물 유입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용 선박마저 넉넉하게 나타나며 부정적인 분위기가 지속 중이다. 태평양은 상위 선형과 마찬가지로, 중국 청명절 연휴로 인해 수급 방향성이 명확해질 때까지 시장 참가자들은 관망하려는 모습이 연출되었다.

한편, 이날 KDCI(KOBC Drybulk Composite Index) 지수는 505포인트 하락한 1만7579포인트를 기록했다.

출처 KOBC
출처 KO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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