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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케이엘넷, 전기정 신임 대표이사 취임 "미래비전 제시해 나갈 것"
(주)케이엘넷, 전기정 신임 대표이사 취임 "미래비전 제시해 나갈 것"
  • 항만산업팀
  • 승인 2024.04.0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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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케이엘넷
제공 케이엘넷

 

물류 IT 전문기업 ㈜케이엘넷은 4월 1일 오전 10시 서울 역삼동 본사 사옥에서 사내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정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9일 대표이사로 선임된 후 전기정 대표이사는 첫 번째 행보로,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케이엘넷의 미래 방향성에 대해 임직원들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 대표이사는 1965년 충남 홍성 출생으로 천안북일고와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나와 제32회 행정고시 합격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실 행정관, 국토해양부 해운정책관,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해양수산부 기획조정실장, 위동항운유한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취임식에서 전 대표이사는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날, 케이엘넷 임직원들과 가족이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지난 30년간 해운물류IT기업의 입지를 강화하고 전자금융과 외국환결제서비스등 핀테크 기업의 교두보도 마련했만 현재의 상황에 자만하거나 안주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 대표이사는 "오늘이 '생존과 도약'이라는 새로운 과업을 시작하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런 과업을 위해 임직원들에게 "첫째, 물류업계 최신트렌드를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IT기술력확보에 힘써야 하며 둘째, 해운항만 분야를 넘어선 육상, 철도, 항공분야까지도 아우를 수 있는 종합물류IT 기업으로의 영역확장, 세번째로 임직원의 잠재력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그는 "이를 통해 더 나은 케이엘넷의 미래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임직원 포상도 같이 진행되었으며, 전 대표이사는 참석한 임직원 모두와 악수를 나누며 취임과 창립 30주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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