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4-04-14 16:13 (일)
아시아나 화물사업부 인수전 돌입…제주항공 등 LCC 4곳 참전
아시아나 화물사업부 인수전 돌입…제주항공 등 LCC 4곳 참전
  • 물류산업팀
  • 승인 2024.02.28 18: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계류장에 세워진 대한항공 항공기 앞으로 아시아나 항공기가 이륙하고 있다. 2024.1.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계류장에 세워진 대한항공 항공기 앞으로 아시아나 항공기가 이륙하고 있다. 2024.1.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아시아나항공(020560) 화물사업부 예비입찰에 저비용항공사(LCC) 4곳이 뛰어들었다.

2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089590), 에어프레미아, 이스타항공, 에어인천이 이날 오후 2시 마감된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예비입찰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항공과 에어프레미아는 "비밀유지협약에 따라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스타항공도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당초 인수의사를 밝힌 에어로케이는 예비입찰에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종 매각을 위해서는 유럽연합(EU) 경쟁당국의 승인이 필요하다. 상반기 중 본입찰과 매수자 선정을 마치는 것이 매각 측 목표다. 거래 마무리 시점은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003490)의 자회사로 편입되는 이후인 10월쯤으로 예상된다.

<뉴스1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