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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서 침수된 '금양6호'… 사고 이틀 만에 '침몰'
제주 해상서 침수된 '금양6호'… 사고 이틀 만에 '침몰'
  • 해양안전팀
  • 승인 2024.02.1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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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제주 서귀포항 남서쪽 61㎞ 인근 해상에서 철판을 실은 화물선 금양6호(1959톤·부산 선적)가 침수되고 있다. (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2024.2.1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15일 제주 서귀포항 남서쪽 61㎞ 인근 해상에서 철판을 실은 화물선 금양6호(1959톤·부산 선적)가 침수되고 있다. (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2024.2.1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지난 15일 제주 해상에서 침수 사고가 발생한 화물선 '금양6호'(1959톤·부산 선적)가 17일 완전히 물속에 가라앉았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이날 오전 4시쯤 금양 6호가 침몰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금양6호는 15일 오후 9시55분쯤 서귀포항 남서쪽 61㎞ 인근 해상에서 철판을 싣고 중국으로 가던 중 침수되기 시작됐다.

금양6호로부터 구조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헬기와 5000톤급 경비함정 등을 투입해 한국인 2명, 미얀마인 6명, 인도네시아인 3명 등 승선원 11명 전원을 구조했다.

금양6호 선장은 해경 조사에서 "광양에서 출항해 중국으로 항해하던 중 큰 파도를 2차례 맞고 우두둑 소리가 난 뒤 좌측으로 기울기 시작했다"며 "그 후 선박 복원성을 상실했다"고 진술했다.

<뉴스1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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