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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독도 수호 굳건히" 동해해경, 함상차례
"설 연휴에도 독도 수호 굳건히" 동해해경, 함상차례
  • 해양안전팀
  • 승인 2024.02.09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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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해상을 경비하는 동해해양경찰서 3007함 경찰관들이 설 명절을 앞둔 8일 함상에서 차례를 지내고 있다.(동해해경 제공) 2024.2.8/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독도 해상을 경비하는 동해해양경찰서 3007함 경찰관들이 설 명절을 앞둔 8일 함상에서 차례를 지내고 있다.(동해해경 제공) 2024.2.8/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독도 해상치안을 책임지는 동해해양경찰서 독도경비함 승조원들이 함상에서 차례를 지내며 설 연휴에도 해양주권 수호를 다짐했다.

동해해경 3007함 승조원들은 8일 오전 독도를 앞에 둔 함상에서 합동차례를 지냈다.

이날 합동차례는 명절 연휴에도 고향에 가지 못하고 독도해상 경비근무를 설 경찰관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마련됐다.

 

 

 

 

동해해양경찰서 3007함 경찰관들이 설 명절을 앞둔 8일 독도를 앞에 두고 해양 주권 수호를 다짐하고 있다.(동해해경 제공) 2024.2.8/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동해해양경찰서 3007함 경찰관들이 설 명절을 앞둔 8일 독도를 앞에 두고 해양 주권 수호를 다짐하고 있다.(동해해경 제공) 2024.2.8/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승조원들은 차례가 끝난 뒤 독도를 배경으로 태극기를 펼치며 해양주권 수호를 다짐하기도 했다.

동해해경은 설 명절 연휴에도 독도 등 동해바다 해상경비와 순찰, 구조임무를 수행하고 우리 어선보호 등 긴급상황 대응 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홍윤 3007함장은 “설 연휴에도 국민들이 평온하고 행복한 설날이 될 수 있도록 독도 동해바다 해양영토 주권수호와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007함은 지난 1월 24일 오전 기상악화로 독도 북동쪽 3003㎞ 해상에서 조난 중인 어선구조를 위해 초속 20m의 강풍과 6m가 넘는 파도를 뚫고 8시간을 달려가 승선원 11명을 모두 구조하고 조난 선박을 예인하기도 했다.

<뉴스1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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